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보건복지위_현장방문(순천의료원)(사진출처=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안평환)가 지역 내 공공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취약지역의 의료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남 동부권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인 순천의료원과 섬 지역 주민들의 보건을 책임지는 여수 병원선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로 출범한 통합특별시의 의료 인프라 현황을 다각도로 실사하고,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농어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필수 의료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일정 첫날인 28일, 위원회는 순천의료원을 찾아 주요 진료 시설과 병동 운영 상태를 정밀하게 둘러봤다. 현장에서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는 지방 필수 의료 인력 구인의 어려움과 감염병 대응 체계의 보완점, 첨단 의료장비 도입 및 시설 현대화 사업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했다. 이어 동부권 거점병원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확대해 나갈 것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위_현장방문(병원선_511호)(사진출처=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행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적기 정산·반납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 오행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장기간 미처리된 보조금 집행잔액과 반환수입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적기 정산·반납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오 의원은 14일 열린 시민안전실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집행잔액 및 보조금 반환수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오 의원은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집행잔액 10억 2,179만 8천 원이 세입예산에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된 사업이라 하더라도 10억 원이 넘는 집행잔액은 상당히 큰 규모”라며 발생 원인을 질의했다. 이어 “사업을 중도 포기하면 당초 기대했던 교통안전 개선 효과를 거두지 못할 뿐 아니라 큰 규모의 예산이 사장될 수 있다”며 “사업 선정 시 시·군의 재정 여건과 지방비 부담 능력, 사업 추진 의지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도비 보조금 반환수입 중 2020년부터 발생한 집행잔액이 이번 추경에 한꺼번에 반영된 점도 함께 지적했다. 오 의원은 “개별 금액이 소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행숙 의원 청년 주거안정 중심으로 운용에 관한 5분발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한옥 지원 수요 감소 현실을 반영해 ‘청년 주거안정 및 한옥기금’을 청년 주거안정 중심으로 운용할 것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10일 열린 건설교통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한옥 관련 예산 편성에도 불구하고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점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한옥 건축에 대한 선호와 신청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면, 기존 방식대로 예산을 반복 편성하는 것이 적절한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을 편성하면 집행되지 못한 재원이 예치금으로 전환되는 등 기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며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한옥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한옥 지원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변화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기금 운용의 무게중심을 청년 주거안정으로 옮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기금 명칭에 청년 주거안정이 포함된 만큼 청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순 의원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발언 거제시의회 이재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의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거제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순 의원은 지난 9월 9일 열린 제26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많은 시민이 매일 이용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거제시가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이 입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을 위한 주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반 상업용 헬스장의 경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설기준과 체육지도자 배치기준이 적용되는 반면,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주민운동시설로 분류돼 전문 지도자 배치나 체계적인 안전점검 등에 관한 법적 강제 기준이 사실상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같은 헬스장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제시의회 국민의힘 신수정 의원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 제도 필요성에 대한 5분발언 거제시의회 신수정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9일 열린 제26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봉사시간을 재난 구호와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거제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공영시설 이용료 감면과 할인 가맹점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 의원은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자원봉사자가 원할 경우 자신이 쌓은 봉사시간의 가치를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눌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면서 이러한 제도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평소 쌓아온 봉사시간을 일정 기준의 금액으로 환산해 재난구호 성금이나 지역 공익사업 등에 기부할 수 있다면, 자원봉사의 가치가 또 다른 나눔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취지다. 신 의원은 “자원봉사의 자발성과 무보수성이라는 본래의 가치를 훼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제시의회 국민의힘 추인호 의원 공동주택 인접 급경사지의 안전관리체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5분발언 거제시의회 추인호 의원(상문동·국민의힘)이 지난 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주택 인접 급경사지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 의원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거제시가 약 95억 원의 응급복구 예산을 투입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동주택의 생활기반 복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 기록적 폭우로 단전·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만 18곳에 달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제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지로, 가파른 산지와 절개지 아래 공동주택과 도로가 형성된 지역이 많다”며 “이번 호우에서도 토사와 바위, 수목이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면서 공동주택을 비롯한 생활권의 재해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추 의원은 공동주택 생활권의 안전관리체계 강화 대책으로 ▲산지·급경사지 인접 공동주택 대상 ‘생활권 재해위험 실태조사’ 실시 ▲고위험 지역 IoT 기반 스마트 재난계측시스템 및 배수·방호시설 확충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거제시의회 국민의힘 김동수 의원 선제적 침수안전대책 마련을 촉구를 위한 5분발언 거제시의회 김동수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지난 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드러난 공동주택 지하시설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며 핵심 전기·급수설비에 대한 선제적 침수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일운면 지세포를 비롯해 장승포·옥포·양정·고현·장평 등 거제 곳곳의 공동주택 지하시설이 침수되면서 대규모 단전·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8월 18일 기준 피해 공동주택은 18개소로, 9월 8일 기준 11개소는 복구됐으나 7개소는 여전히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전기실과 수배전·변압설비, 저수조와 급수펌프 등 핵심설비가 지하공간에 집중돼 있어 한 번의 침수가 공동주택 전체의 기능 마비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거제시에 세 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우선 공동주택 핵심설비와 침수방지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단지별 침수위험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극한호우 예보 시 가두방송 등을 활용해 차량 이동, 차수판 설치, 배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한은진 위원장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한은진 위원장이 발의한 「거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상위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정비하고, 거제시의 자살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거제시 생명존중위원회 신설: 정책 자문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설치·운영 근거 마련 둘째: 유족 지원 및 사후관리 강화: 사전 예방 중심에서 사후관리까지 정책을 확대하여 자살예방시행계획 및 센터 업무에 '자살자 유족 등 지원 및 사후관리' 항목 명시 셋째: 통계 관리체계 구체화: 관내 자살 실태 파악을 위해 성별·연령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수집·분석 및 정보관리체계 구축 넷째: 홍보사업 근거 마련: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사업 추진 명확화 한은진 의원은 “위원회 신설을 통해 전문적인 자문 기능이 보완되고 민·관 및 관계부서 간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자살시도자와 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임수환 거제시의원, “남부내륙철도 시대, 사등권역 광역환승교통체계 구축 촉구 남부내륙철도(KTX) 거제 개통을 앞두고 사등권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택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광역환승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거제시의회 임수환 의원(부의장·경제관광위원)은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이 들어서는 사등권역에 여객자동차터미널을 배치하고 통합 교통망을 마련할 것을 거제시에 촉구했다. 임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착공되고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 거제의 교통지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며 “10년 전의 교통환경을 기준으로 미래의 터미널 입지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거제시 여객자동차터미널은 연초면 연사리 일원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있다. 그러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세 차례의 민간사업자 공모에도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임 의원은 정주인구 감소와 교통여건 변화, 철도 개통에 따른 시외버스 수요 변화 등을 감안할 때 기존 연초면 터미널 계획의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KTX 거제역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행숙 의원 국민안전체험관 저조한 예산 집행률 질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9일 열린 시민안전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과 미흡한 교부금 관리를 지적하며 강력한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실제 집행 수요와 관계없이 소방안전교부세가 교부된 점을 짚으며, 집행부가 교부 사실을 사전에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특히 “집행률이 4%대에 불과하고 전체 예산의 96%가량이 집행되지 않은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예산 편성과정에서 사업 추진 일정과 연내 집행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결과로 보인다”고 질타했다. 또한 “예산은 필요한 시기에 제대로 집행한다는 전제 아래 의회의 심의와 승인을 받는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조나 소통 부족으로 교부 시기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시민을 납득시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방안전교부세의 교부 시기와 시의 예산 편성 시기, 실제 사업 집행 시기가 서로 맞지 않는 문제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행정안전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