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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무청, 우수 성과 직원 16명에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

병무정책 혁신 성과 8건 선정… 총 3,700만 원 포상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홍소영 병무청장(앞줄 가운데)이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후 우수 성과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사진제공=병무청]

 

병무청이 병무행정 발전과 국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끈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병무청은 29일 ‘병무청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병무정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 16명을 선정해 총 3,7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병무청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3단계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통해 성과의 혁신성, 정책 효과, 대외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현역 모집, 병역면탈 수사, 전역증 발급, 청년 건강관리 등 주요 병무정책 분야에서 총 8건의 특별성과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가운데 현역입영과 변인경 과장 등 6명은 현역 모집병 선발제도 개선을 통해 입영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모집 경쟁 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병역조사과 오세영 주무관은 새롭게 등장한 병역면탈 수법을 발굴하고 과학수사 기반을 강화한 공로로 포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정보기획과 이지수 주무관은 전시와 재난 상황에서도 e-병무지갑을 활용해 신원확인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청년의 건강한 병역이행을 지원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병역제도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별한 성과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원칙이 병무청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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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복원 기자

불탑뉴스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