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빈틈없이' 오세훈 서울시장, 민생‧시민안전 현장 직접 챙겼다

설 앞둔 23일 소상공인 간담회 시작으로 27일 데이케어센터까지 ‘촘촘히 살펴’

2025.01.30 18:10:48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35 | 사업자등록번호 : 206-60-76363 등록번호: 경남,아02425 | 등록일 : 2018-07-05 | 발행인 : 차복원 | 편집인 : 송행임 전화번호 : (본사) 055-867-0024,0035 (서울지사) 02-739-4780-1 (부산지사) 051-625-0776 (진주지사) 055-746-9778 Copyright @불탑뉴스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